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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中 자회사 하반기 BEP 달성 기대-아이엠證
입력 : 2015-02-06 오전 8:18:11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6일 CJ CGV(079160)의 중국 자회사 적자폭 축소가 긍정적이라며 매수의견을 유지, 목표가를 종전 6만2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259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영업이익 54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김현주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CGV 영업이익 호조와 중국 기존사이트가 영업적자(28억원)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22억원 축소된 영향이 흑자전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중국과 베트남에 각각 27개, 9개 사이트를 신규 출점해 연말 기준 각각 65개, 30개점을 운영할 계획이어서 하반기 손익분기(BEP) 달성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4분기 CJ CGV 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보다 62% 상승했다.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2079억원으로 같은 기간 14.6% 증가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김 연구원은 "'인터스텔라' 등 영화 흥행으로 직영 관람객수가 11% 증가한 영향과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배급매출 등이 매출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영업이익 증가와 광고판촉비 등 비용절감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이 1.2%p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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