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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회장, 전경련 회장에 재추대..후임 부재에 3연임
입력 : 2015-02-05 오전 11:52:19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허창수 회장을 제35대 회장으로 재추대키로 했다. 허 회장도 후임 부재를 아는 까닭에 더 이상 고사만 하기는 어렵게 됐다. 사실상의 수락으로, 허 회장은 전경련 최초로 회장직을 3번째 연임하게 됐다.
 
전경련은 허창수 회장(사진)의 임기가 오는 10일 만료됨에 따라 지난달 초부터 차기 회장 추대를 위해 회장단을 포함한 재계 원로들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그리고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허 회장의 연임을 기정사실화했다.
 
전경련은 오는 10일 전체 회원이 참여하는 정기총회에서 허창수 회장을 제35대 회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한편 내달 임기가 만료되는 대한상의 회장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연임할 것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대한상의는 내달 25일 의원총회를 열고, 전국 상의 회장 중 1명을 회장으로 추대한다. 박 회장은 서울상공회의소를 이끌고 있다. 대한상의 회장은 당연직이다.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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