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 3위 햄버거 체인 웬디스가 비용 절감 계획으로 매장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웬디스는 비용 절감을 위해 본사 소유 직영점 500개를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웬디스는 이와 함께 자체 매장을 내년 중반까지 5%선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웬디스는 500개 직염점 매각으로 4억~4억7500만달러의 수익 창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패스트푸드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웬디스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웬디스는 지난해에도 237개의 매장을 매각한 바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 증시에서 웬디스의 주가는 8.60%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