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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반도체 소재 부문 성장 주목-키움證
입력 : 2015-01-21 오전 7:46:19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키움증권은 21일 솔브레인(036830)의 실적이 바닥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올해는 성장성 회복의 원년이 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목표가 4만8000원과 매수의견은 유지했다.
 
무엇보다 반도체 소재부문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는 평가다.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부진의 진원지였던 씬 글래스 사업은 비용 구조조정 효과로 적자규모가 크게 줄어들었고 씬 글래스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 아이템들은 전방산업 증설효과 등에 힘입어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반도체 소재는 신제품 출시와 고객사 설비증설, 점유율 확대 등에 힘입어 견조한 외형확대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앞선 2013년과 지난해 영업이익은 2년 연속 역성장했지만 올해 다시 성장추세에 재진입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337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9% 줄고, 96% 늘어난 실적을 예상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5731억원)과 영업이익(623억원)은 각각 전년 대비 8%, 46% 증가할 전망"이라며 "디스플레이 소재 사업부는 빠른 실적반등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더 나빠질 여지도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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