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 대형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지난 4분기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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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BoA는 2014년 4분기 순익이 30억5000만달러(주당 25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4억4000만달러(주당 29센트)보다 11% 감소한 결과다.
또한 전문가 예상치였던 주당 31센트를 하회하는 것이다.
매출 역시 전년대비 13% 줄어든 187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역시 시장 예상치 209억4000만달러를 하회하는 것이다.
뉴욕타임즈(NYT)는 채권 판매와 주식투자 수익이 줄면서 전체 순익이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거래 소득 부진 역시 실적 악화에 일조했다.
실적 부진 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주가는 5.24% 내린 15.2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