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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4분기 순익 주당 1.02달러..예상 상회
입력 : 2015-01-15 오전 8:22:01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의 4대 은행 웰스파고가 지난 4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웰스파고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57억1000만달러(주당 1.0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6억1000만달러(주당 1달러)보다 1.8% 증가한 것으로 전문가 예상치와는 정확하게 부합하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4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8% 늘어났고 전문가 예상치 212억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웰스파고는 지난 분기 대출이 늘어나면서 전반적인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4분기 총대출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9% 증가해 8625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웰스파고는 2014년까지 18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순익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실적 개선 소식에도 이날 뉴욕 증시에서 금융주들이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보이며 웰스파고의 주가 역시 1.16% 내린 51.25달러에 마감됐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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