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30분 현재 가비아는 전날보다 710원(10.01%) 내린 638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가비아 관계자는 NHN엔터테인먼트의 피인수설과 관련해 "두 회사가 협력관계는 계속 유지해 나가기로 했지만 서로 지분 참여는 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를 봤다"며 "인수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이후 NHN엔터테인먼트가 가비아를 인수한다는 루머가 돌면서 가비아 주가는 급등했다.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뒤 이틀 연속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1999년 설립된 가비아는 초고속인터 넷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간통신사업자와 종 합유선방송사업자, 온라인 게임·교육, 포털서비스 사업자 등 인터넷 기반 통신사업자와 콘텐츠 사업자를 주요 고객군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