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사흘째 빠져나갔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의 자금 순유출 규모는 209억원이다. 공모펀드와 사모펀드가 각각 154억원, 55억원 감소한 영향이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63억원이 순유출돼 17거래일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채권형 펀드는 559억원이 늘며 나흘만에 유입세로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 펀드가 827억원 늘어난 반면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 268억원 줄어들었다.
단기금융상품 머니마켓펀드(MMF)는 7거래일째 증가세다. 이날 6994억원 늘었다.
전체 펀드 설정원본은 1조226억원 증가한 400조2557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