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우리투자증권은 30일 DGB금융지주에 대해 내년 1분기 이익모멘텀을 겨냥한 저가 매수를 고려할 시점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최진석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비용부문의 특이요인을 제외하면 컨센서스에 부합한다. 유상증자와 고금리 후순위채 만기도래로 내년 1분기 마진 상승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DGB금융지주의 4분기 그룹 지배주주순익은 397억원으로 컨센서스 445억원을 10.7%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순이자마진(NIM)은 8월 및 10월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8bp 하락한 2.44%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