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한국거래소는 2014년 IPO 주관업무 우수 증권사로 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 3개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거래소는 최근 2년간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5건 이상 상장 실적이 있는 회사를 선정대상으로 뒀다. 두 시장을 합산한 상장기업 주가와 순이익, 시가총액, 예비심사승인율 등 종합평가는 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등 우수 증권사 2곳 선정기준이 됐다.
IPO 실적을 반영한 우수 증권사로는 KB투자증권이 선정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대표주관회사에 대한 적절한 평가와 포상을 통해 기업실사의 충실성을 제고하고 IPO 시장의 활력을 제고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