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9일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해 "가스 가격 하락으로 비규제 자원개발사업 이익과 가치 감소에 따른 감익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최근 주가 하락으로 리스크는 선반영됐다"고 진단,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6만8000원을 유지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19.6% 증가한 1조376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LNG 수입가격이 하락하지만 생산량 증가로 만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바이르와 바드라 이익은 생산량당 보상단과 투자비회수로 구성돼 유가 하락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란 평가도 내놨다.
그는 "향후 3년간 법인세 30% 이후 2년간 15% 감면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내년 총 4회 사이프러스 가스 발견도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