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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공연전시)'국립극장 제야음악회 2014' 外
입력 : 2014-12-28 오후 4:08:50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 음악 <국립극장 제야음악회 2014>
 
올해 마지막 날을 기념해 국립극장에서 제야 음악회가 열린다. 원일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과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예 멤버 중심으로 편성된 ‘국립국악관현악단 유니트’, 드러머 남궁연과 타악주자 민영치가 결성한 ‘남궁연 K-비트 앙상블’이 함께 연주하며 국악과 대중음악의 어울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R&B가수 김조한과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함께 하며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이 끝난 후 11시 50분부터 12시20분까지 국립극장 야외광장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오는 3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관람료는 VIP석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문의 02-2280-4114~6, www.ntok.go.kr).
 
◇ 연극 <뜨거운 여름>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10주년 퍼레이드 ‘간다GO’의 마지막 작품이자 민준호 연출가의 신작이 공연 중이다. 공연이 시작되고 이제 곧 무대에 올라야 하는 주인공 재희는 갑자기 첫사랑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이를 계기로 당시의 꿈과 열정을 잃었음을 깨닫게 된 재희는 가슴 뛰게 하고 꿈을 싹 트게 했던 첫사랑의 흔적과 열정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춤, 연기, 밴드마임, 노래, 무용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전개되는 이번 공연에는 진선규, 유연, 이지선, 차용학, 김대현, 신의정, 조원석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11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관람료 3만5000원(문의 02-744-4331).
 
 
◇ 전시 < 공성훈 개인전 – 바람, 그리고 바다 >
 
현대미술계의 고전적 장르인 전통회화를 고수하며 확고한 입지를 다진 공성훈 개인전이 천안에서 열리고 있다. 공성훈은 웅장하고 서정적인 자연을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로, 2013년 국립현대미술관이 선정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자연의 모습을 통해 동시대 현대인의 불안한 심리를 담아낸 150호 대형 신작을 만나볼 수 있다. 내년 1월11일까지 아라리오갤러리 천안, 관람료는 3000원(문의 041-551-5100~1).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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