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이번달 미국의 신뢰지수가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일(현지시간) 톰슨로이터와 미시간대학교가 함께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2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는 93.6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 93.8은 하회하는 수치이지만 전망치 93.5를 웃도는 것이다. 또한 지난 2007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현재 상황지수는 104.8를 기록해 잠정치 105.7에서 떨어졌고 향후 기대지수도 86.1에서 86.4로 떨어졌다.
물가상승률 기대치는 향후 1년과 5년 모두 2.8%로 집계됐다.
◇美 소비자신뢰지수 추이(자료=inves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