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동시대 예술의 고민과 비전을 논하는 무료 강연 프로그램 '컨템포러리 토크(Contemporary Talk)'가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내년 1월 24일부터 7월 25일까지 진행된다.
한 달에 한 번, 총 7회 진행될 '컨템포러리 토크'에는 영화, 공연, 미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동시대 공연예술계를 이끌고 있는 예술가, 프로그래머, 큐레이터가 참여할 예정이다.
강연자는 영화감독 차이밍량과 아핏찻퐁 위라세타쿨, 전(前) 쿤스텐페스티벌 예술감독인 프리 라이젠 등이다. 대담자로 영화평론가 정성일과 2014 미디어시티서울 예술감독인 박찬경, 베를린 세계문화의 집 시각예술분과 수석 큐레이터인 안젤름 프랑케 등이 참여한다.
'컨템포러리 토크'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은 내년 9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개관페스티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컨템포러리 토크' 예매는 두산아트센터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문의 두산아트센터 02-708-5001,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062-410-3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