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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한류 3.0 위원회' 공개포럼 개최
입력 : 2014-11-17 오후 3:50:51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한류 3.0 위원회 5차 포럼이 오는 21일 서울 콘텐츠코리아랩 컨퍼런스 룸(홍익대학교 대학로 캠퍼스 10층)에서 개최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류콘텐츠를 통한 문화 전반과 유관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한류 3.0 구현을 위한 한류의 빅데이터 구축'이라는 주제로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광식 한류3.0위원회 위원장의 '한류 빅데이터 센터 건립의 필요성' 기조연설이 있은 후, '한류 빅데이터 구축 설계와 프로세스'에 대해 인호 고려대 교수가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한류 빅데이터의 필요성과 현실가능성'이라는 주제로 한류와 빅데이터 전문가 6인의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패널로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의 김연성 마케팅 이사, 연예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주상식 ICT Lab 팀장을 비롯해 윤경훈 이랜드 상무,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구글의 최현정 분석가, 한류 전문지 탑라이센싱코리아의 박종복 대표 등 6인이 참여한다.
 
플랫폼 업계 패널은 한류 빅데이터의 실현 가능성 및 타 산업분야에서 벤치마킹이 가능한 사례에 대해 토론한다. 콘텐츠 업계 패널과 소비재 기업 패널은 빅데이터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한다.
 
최광식 위원장은 이번 5차 포럼을 통해 “방대한 양의 한류 현상을 검색 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들고, 정부 및 유관기관, 업계 및 언론의 유기적 협력을 도모하여 한류의 변화에 관한 새로운 시각과 법칙을 발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5차 포럼은 민·관·업계뿐만 아니라 일반인 참가자들도 참가 가능하다.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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