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서부트럭터미널이 보유 부동산 자산 등 숨겨진 1조원의 가치가 돋보인다는 평가 속에 강세를 띠고 있다.
24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서부트럭터미널은 1000원(+6.17%) 급등한 1만7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숨겨진 1조원의 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자산가치만 따져도 현재 시가총액은 바겐세일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대표적인 자산주로 평가되는 서부트럭터미널의 자산가치는 자산재평가 전 기준 1314억원, 재평가 후 기준으로는 5012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시가총액이 3000억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보수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기업가치는 보유 자산의 60% 수준"이라며 "향후 개발을 통한 영업 가치 증대가 예상되므로 현재 주가는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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