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코스닥시장에 상장된 KJ프리텍이 실적이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외형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사의 평가에 상한가로 뛰어올랐다.
24일 오전 9시 18분 현재 KJ프리텍은 360원(+14.85%) 급등한 2785원으로, 이틀째 상승했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KJ프리텍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400억원, 영업이익은 1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엡손 등 메이저 중소형 디스플레이 모듈 업체로의 수출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2분기 이후부터 또 다른 메이저 업체인 샤프로의 수출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작년 하반기에 체결한 키코와 관련된 손실도 만기가 절반 가량 지남에 따라 앞으로는 헤지 차원의 기능 정도만 남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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