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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교통은행 서울지점, 위안화 청산은행 선정
입력 : 2014-07-04 오후 4:59:46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중국 인민은행이 중국 교통은행 서울지점을 위안화 청산은행으로 지정했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이날 오후 4시30분 교통은행 서울지점을 위안화 청산은행으로 선정했다.
 
이는 전날 체결된 한국은행과 중국 인민은행 간 위안화 청산체제 구축을 위한 '위안화 금융서비스 협력 제고 MOU'에 따른 것이다.
 
위안화 청산은행은 중국 본토 밖인 역외에서 위안화 결제대금의 청산을 담당하는 은행이다.
 
지금까지는 국내에 위안화 청산은행이 없어 홍콩의 청산은행을 통해 위안화를 결제해 왔다. 이에 결제 목적의 위안화를 홍콩에 충분히 예치해야 해 국내 위안화 자산 축적에 불리했다.
 
한은은 중국 교통은행이 청산으로 선정됨에 따라 결제단계가 축소돼 수수료 등 비용이 절감되고, 결제시차로 인한 리스크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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