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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銀, 우즈벡 경제특구 지점 설립키로
입력 : 2014-06-18 오후 5:16:46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곽용규 KDBUz 행장,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 물라자노프 우즈벡중앙은행 총재, 민경진 산업은행 부행장.(사진제공=산업은행)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산업은행은 우즈베키스탄 현지법인인 'KDB 우즈(Uz)'가 나보이 경제특구 내 지점을 설립해 한국진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KDB Uz는 지난해 3월 RBSUz를 합병해 출범했으며, 자산규모 8억700만달러로 외국계 은행 가운데 1위다.  우즈벡 정부는 2009년 남부 나보이 지역에 경제특구를 설립하고 외국기업을 유치해 제조업 육성을 추진해왔다.
 
산은은 2012년부터 우즈벡 최초의 외국계 주도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주도했다. LUKOIL의 가스전 사업 3억7500만덜러 금융 공동주선과 수르길 가스전 플랜트 개발사업 등 우즈벡 자원개발에 참여해왔다.
 
산은은 KDB Uz와 협력해 사회간접자본(SOC)와 자원개발 등 우즈벡 PF사업 참여를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홍기택 산은 회장은 "KDB Uz는 단기적은 이익 추구를 지양하고 우즈벡 금융산업과 동반성장하는 모범적인 외국계 은행이 될 것"이라며 "우즈벡과 한국의 성공적인 경제협력을 상징하는 리트머스 시험지"라고 말했다.
  
이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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