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여의도 증시전문가들은 국내증시는 미 증시의 상승에 따라 상승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대내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안정을 찾고 프로그램매수가 유입되면서 수급도 개선되고 있어 상승을 이어갈 여력은 남아있다는 것이다.
다만 상승 탄력은 둔화될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라는 입장이다. 기술적으로 경기선인 지수 120일 이동평균선이 1160선에서 1차적인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오랜 숙원인 1200선 돌파는 뚜렷한 매수주체와 주도주의 부상 없이는 쉬워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해외증시의 추가 상승과 원달러환율, 수급동향을 살피며 유연한 대응에 나설것을 권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반등구간에서는 펀더멘털 보다는 가격메리트에 따른 빠른 순환매가 나타났기 때문에 업종대표주와 수급이 뒷받침되는 일부 정책수혜주의 저가매수 대응이 바람직해 보인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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