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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마이스터, 서울 K-택시와 만도 내비 공급 계약
입력 : 2014-05-15 오후 4:23:12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한라마이스터는 15일 서울시 브랜드 콜택시 ’K-택시’ 콜 관제 시스템 개발사인 아이원맥스와 내비게이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한라마이스터는 연간 2천대 규모로 예상되는 신규 및 교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만도MP700S(사진)'를 택시형으로 개발해 공급하게 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내비게이션 만도MP700S는▲Cortex A9 CPU ▲SiRF V8 GPS ▲256MB DDR3 RAM을 탑재해 콜 관제 시스템 구동은 물론, 빠르고 정확하게 경로를 탐색·안내한다.
 
특히 ‘Mando Send to Car’를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목적지를 검색한 뒤 전송하면 내비게이션으로 해당 위치 정보가 자동으로 전달된다. 이 서비스는 Google과 IOS 스토어를 통해 무료 어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승객이 조수석이나 뒷좌석에서 직접 목적지를 전송할 수 있다.
 
한라마이스터 관계자는 "만도MP700S의 'Send to Car'기술을 통해 서울의 택시 이용 승객들이 간편하게 목적지의 위치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뿐 아니라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으로 내비게이션 납품계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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