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파세코(037070)가 유엔난민기구(UNHCR·The UN Refugee Agency)를 통해 시리아 난민캠프에 석류난로를 공급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리아 난민 지원을 위한 난방용품 선정은 UNHCR에서 난로의 안전성, 내구성 등 품질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파세코는 지난해 말부터 올 1분기까지 현지 공급자를 통해 4만~5만대의 석유난로(WKH-2310)를 UN에 공급했다. 이 제품들은 이라크의 쿠르디스탄(Kurdistan)과 안바르(Anbar) 지역의 난민캠프에 보내졌다.
유일한 파세코 대표는 "이번 UN 선정은 파세코의 석유난로가 품질 및 운영비용 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시리아 내전의 장기화로 난민이 계속 늘어나면서 파세코의 현지 공급 물량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