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파세코(037070)가 올 1분기 1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 역시 11억원으로 집계됐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폭은 줄었다.

1분기는 전통적으로 계절가전(석유난로) 비수기로, 그 여파에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주방가전 부문의 매출이 늘면서 적자 폭은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3억4322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7% 크게 늘었다. 파세코의 주력인 계절가전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58%(2013년 기준)을 차지했다.
회사 측은 "업황 특성상 하반기에 (계절가전의) 수주가 몰리는 만큼 최근 제습기를 출시하는 등 연중 매출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