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두 번째 솔로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는 2PM의 준호.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그룹 2PM의 멤버 준호가 일본에서 두 번째 솔로 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26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호는 오는 7월 3일 삿포로 공연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 도쿄 등에서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특히 준호는 8월 12일과 13일로 예정돼 있는 이번 일본 투어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을 도쿄 부도칸에서 열 계획이라 눈길을 끈다. 지난 1984년 조용필을 시작으로 한국의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이 무대에 섰으며, 2PM은 지난해 한국 가수 최초로 부도칸에서 6일 동안의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지난해 7월 솔로 앨범 발표와 함께 첫 번째 일본 솔로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던 준호는 열 두 차례의 공연을 통해 일본에서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준호는 “지난해 투어의 마지막 공연 때 다시 돌아오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는데 두 번째 솔로 투어 콘서트로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며 "끊임 없는 응원과 사랑을 주시는 국내외 팬 분들께 감사 드린다. 팬 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멋진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PM은 다음달 새 앨범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