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일본의 지난해 12월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부진한 결과를 나타냈다.
◇한 제조업 공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사진=로이터통신)
일본경제산업성(METI)은 17일 지난해 12월 산업생산 수정치가 전월대비 0.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비치인 1.1% 증가와 전문가 예상치인 1.1% 증가를 모두 밑도는 결과다.
같은 기간 출하는 전월대비 0.8% 증가해 예비치인 0.6% 증가를 웃돌았다.
반면에 재고는 전월대비 0.5% 줄어 예비치인 0.4% 감소보다도 감소폭이 커졌다.
함께 발표된 12월 설비가동지수는 전월대비 2.2% 증가했다. 이는 전달의 0.5% 감소에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한편, 이날 오후 2시1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23% 밀린(엔화가치 상승) 101.60엔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