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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람보르기니 ‘우라칸’, 한 달 만에 700대 계약
입력 : 2014-02-14 오후 2:12:00
◇람보르기니 ‘우라칸 LP610-4(Huracán LP 610-4)’.(사진=람보르기니)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람보르기니의 야심작 ‘우라칸 LP610-4(Huracán LP 610-4)’이 사전계약 한 달 만에 700대를 돌파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데뷔를 앞두고, 전 세계에서 진행된 VIP 프라이빗 투어에서 사전계약 700대를 넘어섰다.
 
우라칸 LP610-4는 가야르도의 명성을 이을 차세대 람보르기니다.
 
 
람보르기니는 우라칸 LP610-4가 럭셔리 슈퍼카의 벤치마크를 새롭게 정립시킬 최신 기술의 총집합체라고 자랑하고 있다.
 
우라칸 LP610-4는 5.2리터 V10 엔진을 장착했다. 가야르도에 비해 50마력 가량 향상된 최고출력 610마력, 최대토크 57.1kg.m를 발휘한다.
 
7단 듀얼글러치 변속기가 장착됐으며, 제로백은 3.2초, 시속 200km까지 불과 9.9초에 주파가 가능하다.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전 세계에 첫 선을 보이는 우라칸은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공식 판매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4억원 초반대에 책정될 것으로 예측된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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