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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박삼봉 사법연수원장
입력 : 2014-02-04 오후 7:16:09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박삼봉 신임 사법연수원장(57·사진)은 민사·형사·특별 등 주요 분야의 이론에 두루 밝을 뿐 아니라 뛰어난 실무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성희롱으로 한 차례 경고를 받은 피고인이 또 다시 회식 자리에서 노골적인 성적 언행을 한 점을 고려해 원심과 달리 징계 해고가 정당하다고 본 판결, 급식비를 횡령해 부실 급식을 제공한 어린이집 원장과 서울 구로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를 선고한 판결 등 소신있는 판결로 유명하다.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의 주(州) 사법제도에 관한 소개 및 제1심 법관의 업무실태에 관한 연구 논문 등을 발표하는 등 연구하는 법관으로도 명성이 높다.
 
모든 사안을 치밀하고 세심하게 파악하고, 법률 적용에 합리성을 기하여 법조 선후배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인 황미영 여사와 사이에 2남 1녀.
 
  
<프로필>
 
▲부산출생 ▲서울고 졸업 ▲서울대 법대 졸업 ▲제20회 사법시험 합격(연수원 11기) ▲서울민사지법 판사 ▲서울형사지법 판사 ▲미국 워싱턴주립대학 교육파견 ▲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 ▲부산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고법 부장판사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서울고법 부장판사 ▲전주지방법원장 ▲서울북부지방법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특허법원장 ▲대전고등법원장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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