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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항공관계자, 14년째 우리 항공정책 배워
입력 : 2014-01-24 오전 10:11:55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개발도상국 항공관계자들이 14년째 우리 항공정책을 배우고 있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01년 이 교육을 시작해 올해 14년째를 맞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아태지역, 아프리카, 중동지역 등 전 세계 105개 국가에서 1032명이 교육을 받았다.
 
◇연도별 국제교육 참여 국가 및 인원수.(자료제공=국토부)
 
올해에는 개발도상국의 항공관계자 248명이 항행안전시설, 항공보안, 공항운영 등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항공정책에 대한 무상교육훈련을 받는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 순수기술로 연구개발(R&D)된 고부가가치의 레이더관제시스템 및 항공등화시설 등의 과정을 추가로 신설해 국산장비의 해외수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첫 시행한 ICAO 인증교육과정(ICAO 수료증 발급)도 좋은 호응도에 힘입어 2개 과정에서 3개 과정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국제교육은 국토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협력하고 ICAO에서 국제홍보 및 교육생 추천 등 행정지원으로 이뤄진다.
 
ICAO는 국제민간항공의 안전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47년에 설립된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전문기구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시행하는 항공분야 국제교육은 전세계에서 인기가 가장 높아 각 국가에서 우수한 인재가 많이 참가하고 있다"며 "신청국가와 인원수도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항공분야 위상을 높여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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