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홍콩 유일의 저비용항공사(LCC) '홍콩 익스프레스'가 오는 3월30일부터 홍콩~인천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앤드류 코웬 홍콩 익스프레스 부사장은 "지난해 9 월 LCC로서 영업을 시작, 20만명 이상의 고객이 홍콩 익스프레스를 경험했다"며 "올해 12개의 신규 노선 취항과 5~11기의 에어버스 A320 기종을 추가 도입하는 등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홍콩익스프레스)
홍콩 익스프레스의 올해 첫 신규 취항지로 우리나라가 결정된 이유는 K-POP을 비롯해 전통음식, 사찰, 쇼핑 등의 매력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홍콩 익스프레스는 3월말까지 새로운 로고와 기체 디자인으로 기업 이미지 통일화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새로운 기체 도입을 기념한 신규 브랜드 런칭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