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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월 ZEW 투자신뢰지수 61.7..6개월래 첫 '하락'
입력 : 2014-01-21 오후 7:31:59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독일 경제의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투자신뢰지수가 6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사진=뉴스토마토DB)
21일(현지시간) 독일의 민간경제연구소인 ZEW는 1월의 투자신뢰지수가 61.7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직전월 62로 8년여만의 최고점에 도달했던 것에서 한 발 물러난 결과다. 사전 전망치는 64였다.
 
유로존 최대 경제 대국인 독일의 체감 경기가 움찔한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유로존의 경기 회복이 여전히 취약함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랄프 솔빈 코메르츠뱅크 경제조사담당자는 "투자 전망을 과도하게 낙관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며 "임금 상승에 대한 압박이 기업들의 투자 확대를 제한한다"고 진단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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