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결국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다.
◇야스쿠니 신사(사진=위키피디아)
일본 정부는 26일 아베 총리가 이날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은 아베 정권이 출범한지 1주년 되는 날이다.
아베 총리는 지난 10월 야스쿠니 신사 추계 예대제때 참배 대신 공물을 봉납했다.
그러나 하기우다 코이치 자민당 총재특별보좌는 후지 TV에서 "아베 총리는 올해 안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할 것이다"라며 강한 확신을 내비쳤었다.
실제로 아베 총리는 일전에 1차 아베 내각(2006년 9월∼2007년 9월)때 야스쿠니를 참배하지 못한 것을 '통한의 극치'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