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프랑스의 지난달 소비지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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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프랑스 통계청(INSEE)은 지난 11월 소비지출이 전달보다 1.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의 수정치 0.1% 감소에서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전문가들 예상치인 0.4%도 훨씬 뛰어넘은 수치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항목으로는 에너지 부문의 지출이 전달 대비 7.5%나 증가하며 소비 지출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음식 부문 지출은 전달보다 0.3%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