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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월 개인소비지출 0.3% 증가..예상 부합
입력 : 2013-12-06 오후 11:39:15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의 지난 10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시장 예상과 부합하며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부문 업무정지)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이 완만하게 소비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지난 10월 개인소비지출이 전달 대비 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 수치였던 0.2% 증가를 웃돌고 시장 예상치인 0.3%와는 정확히 부합했다.
 
반면 같은 기간동안 개인 소득은 0.1% 감소했다. 이는 전달 0.5% 증가에서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시장 전망치 0.3%에도 훨씬 못 미친 수치다.
 
소득이 감소하고 지출이 늘어남에 따라 저축률 또한 5.2%에서 4.8%로 하락했다.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고, 식품과 에너지를 뺀 근원 PCE 가격지수는 0.1% 올랐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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