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가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 11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가 20만3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8만명을 크게 능가하는 수준으로 전달의 20만명도 웃돌았다.
노동부는 "제조업, 소매업, 건설업 등 산업 전반에 걸쳐 고용 활동이 활발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11월 실업률은 7.0%로 전달의 7.3%보다 줄어 2008년 11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7.2%의 실업률을 예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