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12일(현지시간) 5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출퇴근 항공기 한 대가 미국 버팔로 인근 주택가에 추락했다.
CNN 등 주요 외신들은 뉴욕주 경찰을 인용, 50명을 태울 수 있는 이 비행기가 뉴저지주 뉴웍에서 버팔로 공항으로 향하던 중 버팔로 인근 클라렌스의 한 주택에 이날 오후 10시 10분께(현지시간) 추락해 곧바로 화염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뉴욕주 경찰은 49명의 승객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수를 정확히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미 항공당국은 이번 비행기 추락이 테러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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