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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2월 소비자신뢰지수 7.4..6년來 '최고'
입력 : 2013-11-28 오전 1:47:22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독일의 소비자신뢰지수가 6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올랐다.
 
27일(현지시간) 독일의 민간 경제연구소인 GfK는 12월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7.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의 수정치 7.1에서 소폭 개선된 것으로 지난 2007년 8월 이후 최고치다.
 
구체적으로는 소비자들의 소득 기대치가 2001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지출 의향은 7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제에 대한 가계의 기대감도 2011년 7월 이후 가장 양호한 수준을 가르켰다.
 
전문가들은 독일의 고용시장 개선 전망에 따라 경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믿음도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GfK는 보고서를 통해 "소비자가 올해의 경제 회복의 중심에 서있다"며 "내년에도 소비자들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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