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美 신규실업수당 청구 33만6000건..예상상회
입력 : 2013-11-07 오후 10:59:26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4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미국 노동부는 7일 이번주 미국의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9000건 감소한 33만6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만 시장전망치인 33만5000건은 소폭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적인 실업수당 청구 추이를 보여주는 4주 평균 청구건수는 전주보다 9250건 줄어든 34만8250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속적으로 실업 수당을 받은 건수는 지난달 26일 기준 4000건 증가한 287만건을 기록했다.
 
그 동안 전산 시스템상의 문제로 실업 수당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캘리포니아의 문제는 완전히 해결돼 지표에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전문가들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현재 수준이 지난 여름보다 높다며 이는 미국 노동시장이 최근 몇달간 침체상태에 있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우성문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