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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으로 즐기는 유쾌한 창작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
입력 : 2013-11-06 오후 6:20:48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소박한 사람들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창작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가 대학로 더 굿 씨어터에서 진행 중이다.
 
(자료제공=제작사 제이제이글로벌)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는 1980년대 대중가요이자 3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 윤도현, 정엽 등의 가수들의 리메이크 곡으로 이어지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송창식 작사, 작곡 노래 '담배가게 아가씨'를 모티프로 삼고 있다.
 
극은 순수한 마음을 지닌 한 남자가 동네에서 인기 많은 여인에게 고백을 하는 과정을 코믹하면서도 인간미 있게 그려낸다. 좋아하는 마음을 이성에게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순박한 고민이 세대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한다.
 
송창식의 노래 '담배가게 아가씨'는 지현수 음악감독의 편곡으로 재탄생돼 새로운 감각으로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손남목 연출가, 김지환 작가 등이 참여해 대중적 감각의 뮤지컬을 빚어냈다.
 
온동네 남자들을 기웃거리게 만드는 여자 유나 역은 김한나·서지유·김민지, 순정파 현우 역은 장덕수·이수완·박형준·허정민·함석환, 돈 많은 남자 영민 역은 정원식·박세준·임태빈·지현수가 맡는다. 감초연기를 담당하는 미모의 미스변 역은 구옥분·후나·황지원, 유민해가 연기한다.
 
장기공연인 만큼 다양한 할인 티켓이 마련돼 있다.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경우 월요일 티켓, 금요일 5시 티켓, 7080할인 티켓, 재관람 관객 대상 티켓, 중·고·대학생 대상 티켓을 1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공연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8시, 금요일 오후 5시, 8시, 토요일 오후4시, 7시 30분, 일요일과 공휴일 오후4시에 진행된다(예약 및 문의 02-2232-1214, http://cafe.naver.com/misscigarette).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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