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일본 자동차 회사 마쯔다가 지난달 급증한 중국 내 자동차 판매대수를 공개했다.

4일 마쯔다는 지난 10월 중국에서 1만7904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88.2%나 증가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10월 자동차 판매량이 급증한 이유로 작년 같은 기간 중국에서 비정상적으로 자동차 판매량이 떨어진 것을 꼽았다.
작년 9월에 일본과 중국의 영토 갈등이 심해지면서 중국 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벌어진 탓에 자동차 판매량 역시 크게 줄었다는 것이다.
한편 1월부터 10월까지 마쯔다는 총 14만2571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9.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