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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에서 '젊은 미술'을 만나다
입력 : 2013-10-11 오전 10:14:56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차세대 유망 미술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도어즈 아트페어 2013'이 오는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8층에서 열린다.
 
'문을 열어라!(Open the doors!)'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10년부터 시작된 도어즈 아트페어는 미술시장의 다원화를 모색하는 국제 아트페어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우리나라 외에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미얀마 등 해외 갤러리가 참여하며 총 300여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큐레이팅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40여 개의 호텔 방이 전시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특히 렉서스 등이 후원하는 기업참여특별전과 여러 장르의 협업 전시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모은다.
 
또한 호텔 방을 부스로 대용하기 때문에 실제 집이나 사무실 등에 걸기 쉬운 중소 규모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작품의 가격대도 30만원부터 5000만원까지로 비교적 폭이 넓다. 
 
입장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성인 1만원이다(문의 www.doorsartfair.com, 070-8836-8718).
 
(자료제공=도어즈 아트페어 사무국)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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