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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외환시장)증시 불안에 달러 강세
유로존 소비 침체 및 러시아 신용 강등..유로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
입력 : 2009-02-05 오전 9:14:00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다우 8000선을 또 다시 밑돌며 마감하자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일본 엔화를 제외한 주요 통화에 대해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한편 유로존의 12월 소매판매가 예상을 웃도는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 이 여파로 러시아가 통화바스켓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유로화 매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면서 유로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보다 1.95센트 하락한 1.2846달러를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0.01엔 하락한 89.43엔을 나타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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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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