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이순우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다문화가정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우리금융(053000)지주 본사에서 다문화가정 대학생 10명에게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전국 10개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로 부모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중국 등 7개 국가 출신이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금융 전 계열사에서 200억원을 출연해 2012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이번 장학금 전달을 포함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총 1048명에게 6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희망을 갖고 꿈을 이루어 갈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