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독일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17개월만에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독일의 민간경제연구소인 Ifo는 9월의 기업신뢰지수가 107.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전 전망치인 108에는 소폭 못 미쳤지만 전달의 107.6보다는 개선되며 지난 2012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세부적으로는 향후 기대지수가 103.3에서 104.2로 오른 반면 현재 상황에 대한 지수는111.4로 전달의 112에서 물러났다.
전문가들은 독일의 체감 경기가 5개월 연속 개선세를 보이며 경제 여건이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홀거 슈미에딩 베렌버그뱅크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날의 지표는 독일의 경제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뒷받침을 한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