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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9월 복합 PMI 53.8..8개월來 '최고'
입력 : 2013-09-23 오후 5:07:49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유로존 최대 경제 대국인 독일의 경기가 8개월만에 가장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뉴스토마토 DB)
23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인 마르키트는 독일의 9월 복합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의 53.5에서 소폭 개선된 것으로 지난 1월 이후 최고치다.
 
또 이는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경기 확장을 의미하는 기준선 50을 상회한 것이기도 하다.
 
세부적으로는 서비스업 PMI가 52.8에서 54.4로 개선되며 7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반면 제조업 PMI는 51.3으로 전달의 51.8에서 내려앉으며 두 달만의 최저치를 보였다.
 
팀 무어 마르키트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독일 경제는 여전히 견조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독일 경제는 유로존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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