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락앤락(115390)은 열에 강해 주방에서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내열유리 뚜껑'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프리미엄 내열유리 소재(Borosilicate Glass)로 만들어 급격한 열 변화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열탕 소독과 식기 세척기, 스팀살균기 사용은 물론, 아무런 충격을 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저절로 깨지는 자파(自破)의 우려가 없다.
또한 일반 강화유리가 급격한 열 변화에 약한 소재의 특성상 깨질 때 높이 튀거나 멀리 날리는 비산(飛散) 현상을 막기 위해 테두리에 스테인리스 링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내열유리는 비산의 위험이 없어 테두리에 링이 없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투명도가 높은 내열유리 소재로 조리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얼룩이나 냄새 뱀 없이 손쉽게 씻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크라운형과 돔형 등 2가지 형태에 18㎝부터 30㎝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되며, 냄비나 프라이팬 공용 뚜껑으로 유용하다.
가격은 1만2800원~2만1800원으로, 락앤락 직·가맹점과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www.locknlockmall.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홍덕희 락앤락 상품개발본부 상무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유리식기로 인한 주방 내 안전사고를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베트남에 최신식 설비의 공장을 완공해 내열유리 뚜껑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락앤락 '내열유리 뚜껑' 이미지. (사진제공=락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