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현대홈쇼핑(057050)은 국내외 패션·잡화 상품을 집중 편성한 '패션·잡화 특집위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해외 명품 잡화 전문방송 '클럽노블레스'를 하루 더 확대 편성해 24~25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F/W 신상품 특집전'을 연다.
24일 프리마클라쎄 백, 프라다 출신 디자이너 나디아마리 셔츠 등을, 25일 에트로, 안나수이, 토리버치 등의 신상 잡화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이틀간 전 상품을 대상으로 적립금 10%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6일 오전 6시 첫 방송부터 오후 2시까지 연속으로 진행되는 퍼레이드 특집전에서는 '가파치 핸드백 3종', '진도 모피', 'SI 팬츠' 등 13개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
비비안웨스트우드 출신의 이탈리아 디자이너 Vanette Waste의 브랜드 '로사W'의 '롱가디건+데님원피스+블라우스+팬츠 4종 세트'(9만9000원)와 미국 영부인 미쉘 오바마가 즐겨 입는 브랜드로 잘 알려진 '엘렌 트레이시'의 '가디건+블라우스+팬츠 3종 세트'(6만9000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28일 오후 7시40분부터 진행되는 패션 전문방송 '스타일톡'에는 '맥앤로건' 브랜드의 디자이너 로건이 직접 출연해 2시간 동안 'F/W 패션 스타일 특강'을 진행한다.
각종 연예인 시상식과 무대 의상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맥앤로건'의 상품을 선보이고, 패션 철학과 올 시즌 유행할 트렌드, 코디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맥앤로건'이 직접 디자인한 '베스트+저지+벨트'(9만9000원)의 풀코디 세트 상품을 판매한다.
임현태 현대홈쇼핑 마케팅팀장은 "매년 명절 연휴가 끝나면 주부 고객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패션·잡화 상품군을 평소보다 40% 이상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추석은 예년보다 길었던 연휴였던 만큼 한 주간 진행되는 '패션잡화 특별위크'를 통해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외 명품 잡화 전문 '클럽노블레스' 생방송 현장. (사진제공=현대홈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