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11번가는 겨울철을 앞두고 보광 휘닉스파크 시즌권을 온·오프라인 단독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휘닉스파크 운영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으로, 리프트와 곤돌라 이용권이 모두 포함된다.
이달 말까지 1차 시즌권으로 'MAD(Mania Annual Discount) for 휘팍패스', '휘팍매니아', '싱글', '휘팍꿈나무', '커플', '패밀리2', '패밀리3', '패밀리4', '패밀리5' 등 9종을 판매한다.
올해부터 선보이는 'MAD for 휘팍패스'는 지난해 2012~2013시즌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며,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2017~2018시즌까지 매년 1만원씩 최대 5만원을 할인해준다.
이 상품의 가격은 40만원으로, 싱글(대인 1인) 45만원과 비교해 5만원이 저렴하고, 특별할인까지 더하면 2018년 시즌에는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커플 82만원, 패밀리 72만원~108만원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1차 시즌권 판매 기간에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 외환, 삼성, 현대카드 등 8대 카드로 결제 시 추가 2%를 할인하고, 모바일11번가로 신한카드 결제 시 11%(최대 1만1000원) 청구 할인과 M포인트 최대 5000원 차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는 스키·보드 시즌에 앞서 국내 보드복 브랜드 욥스와 슈가포인트의 이월상품 기획전을 열고,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20만원 상당의 욥스 조단 라임 보드복 자켓은 9만9000원이며, 30만원 상당의 슈가포인트 이글 스노우보드 자켓은 20만1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승태 11번가 레저스포츠팀장은 "올겨울 휘닉스파크 시즌권을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며 "개장일이 임박할수록 매 차수 평균 10% 정도 가격이 오르므로 서둘러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11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