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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장인 귀농 도와드립니다"
5~10월까지 주말영농교육 티칭팜 운영
입력 : 2013-03-29 오전 9:12:35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서울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지만 평일에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이나 은퇴자를 위한 주말 영농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서울시는 주말 상시 영농교육과정인 티칭팜(Teachig-farm)을 강동구 상일동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교육장에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티칭팜에서는 상추와 배추 등 주요 농작물에 대한 영농기술을 농업기술전문가로부터 직접 배우고, 또 실습용 공동텃밭에서 그동안 배운 기술을 적용하고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를 통해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서류심사를 통해 2개 교육장에 각각 50명씩 선정한다.
 
참가자격은 귀농을 준비하는 직장인이나 은퇴자, 도시농업창업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이면 되고, 신청서와 귀농사업계획서, 도시농업창업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이메일(hund@seoul.go.kr)이나 팩스(459-6707), 방문접수와 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청기간 중 제출해야 한다. 참가비는 8000원이다.
 
이한호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시간이나 여건문제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이 많다"며 티칭팜 운영 배경을 설명했다.
 
티칭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02-459-6753~4번)으로 문의할 수 있다.
 
◇영농교육자들이 고양시 교육장에서 텃밭가꾸기 체험을 하고 있다.
 
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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