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한화생명은 고려대 경제연구소와 공동으로 다음달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고령대국 일본의 사례를 통해 본 우리나라의 고령화 대응전략'을 주제로 2013 한·일 은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도시아키 노다(Toshiaki Noda) 일본 메이지야스다 생명보험 생활복지연구소 상무가 '일본 고령화 현황과 (정부,금융기관) 주요 대응전략'을 주제발표한다.
이어 김범수 고려대 경제연구소 교수가 '고령화에 따른 의료소비 행태 변화와 연금수요'를, 김성숙 국민연금연구원장이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한 공적연금의 과제와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 뒤에는 최성환 한화생명 은퇴연구소장의 사회로 토론이 예정돼 있다.
신은철 한화생명 대표(부회장)는 "우리보다 먼저 고령사회를 경험하고 있는 일본의 정부와 금융기관 대응사례를 조망해 보고, 의료·연금 등 관련 분야 전문가의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고령시대를 맞는 우리 사회의 올바른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며 세미나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