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美 12월 소비자신뢰지수 60.1..예상밖 개선
입력 : 2008-12-24 오전 6:28:00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국의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28년래 최저 수준에서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유 가격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감소하면서 소비자의 부담이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12월 로이터/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는 60.1을 기록, 28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달 55.3보다 소폭 개선됐다. 이는 지난 12일 발표된 잠정치 59.1보다 높은 수치다. 종전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58.8로, 전문가들은 오히려 잠정치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이같은 회복세에도 불구, 실업 증가와 주택가격 하락 및 신용경색 등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산재해 있어 소비 회복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김나볏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